손해보험협회와 18개 손해보험사들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대금을 지출하는 '착한 소비 운동'을 추진합니다. <br /> <br />손보협회는 소비를 촉진하고 침체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모두 167억 원을 조기에 집행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자금 조기 집행과 별도로 손보업계는 소상공인 자녀 장학금 지원을 비롯해 37억 규모로 사회공헌 활동도 진행합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00520160321455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